함께 해온 동반자, 인천유나이티드
인천유나이티드는 현재 더스포츠와 가장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는 클라이언트입니다. 그중에서도 인천유나이티드 웹사이트의 리뉴얼, 운영 업무를 맡은 지는 어느덧 10년이 되었습니다.
더스포츠가 처음 인천유나이티드 웹사이트를 맡았던 2015년 당시, 기존 웹사이트는 모바일 대응이 되지 않는 등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더스포츠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 짧은 기간 동안 인천 웹사이트를 정상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후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역제안을 통한 자발적 기능 개선으로 구단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인 웹사이트의 가치를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인천유나이티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21 당시 인천유나이티드 웹사이트
2015년 당시 인천유나이티드 홈페이지
매거진을 함께하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랜 기간 매치데이 매거진 발행, 월간매거진 발행, 명예기자단 운영을 이어온 구단으로 유명합니다. 이런 인천유나이티드의 매거진 업무를 맡는다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K리그 구단들이 예전만큼 매거진 제작에 적극적이지 않은 현재에도 인천유나이티드와 더스포츠는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매거진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천과 시작하다
인천유나이티드 웹사이트 운영사로서 입지를 넓혀가는 과정 속에서, 더스포츠는 인천유나이티드 웹사이트 내의 다양한 고객 행동과 데이터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당시 한국 프로스포츠에서는 익숙하지 않았던 CRM의 도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더스포츠는 해외 솔루션이나 대형 솔루션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직접 CRM시스템을 만들기로 결정하였고, 한국 프로스포츠 산업 환경에 필요하고 적합한 형태의 CRM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CRM의 첫 고객이 바로 인천유나이티드였습니다. 납품 이후 현재까지 더스포츠와 인천유나이티드는 CRM 발전 방향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있으며, CRM을 마케팅 실무에 활용하는 과정을 통해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협업을 진행하다!
더스포츠는 인천유나이티드 웹사이트와 매거진 사업을 수행하면서 구단의 마케팅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디자인, 인쇄물 작업도 함께 수행하였습니다.
파랑과 검정이라는 인천 고유의 컬러를 바탕으로 다양한 변주를 시도하였으며, 언제나 구단이 바라는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천유나이티드 2016시즌 시즌권 기념 머플러
인천유나이티드 2016시즌 시즌권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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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소개 책자 및 2015년 달력